4월 20일 사단법인 한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K)에서 주최하는 바리스타 팸피언과 함께 하는 세미나2
에 "미래를 준비하는 인디펜던트 로스터리 카페의 방향" 이라는 주제로 이영민 바리스타님의 세미나에 모카마스터를 시음 지원 하였습니다.
 
이영민 바리스타님은 한국을 대표하는1세대 바리스타로써 각종 대회 우승과 에스프레소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한국을 대표하는 바리스타중 한 명입니다.
 
세미나는 이영민 대표님의 10년의 커피 노하우와 개인 로스터리 카페의 현실과 운영에 있어서 나아 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점점 커지는 커피 시장에서 사고의 전환과 운영자, 바리스타, 창업자의 인식과 무엇보다 고객과의 소통이 중요함을 강조 하였습니다.
 
모카마스터로 이영민 대표님이 준비한 르완다 스페셜 티와 엘살바도르 COE를 KB, KBT 모델로 추출하여 세미나 참석자 분들에게 시음하였습니다. 이영민 바리스타의 샵에서는 싱글 커피는 모카마스터를 이용하여 추출 하신다고 합니다.
 
모카마스터의 뛰어나고 안정적인 추출능력은 커피 본연의 맛을 잘 살려주고 있어 핸드드립보다 안정적이고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세미나 시음 참여를 주신 SCAK 협회 관계자 분들과 이영민 바리스타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기센 코리아도 고객님들과 호흡하며 소통하는 업체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